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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24주년 행사를 마치고...
조회 : 2932 (2018-01-23 18:38:11) 이름 : 이은영

법인 24주년 행사를 마치고 .....

먼저

행사를 위해 애쓰시고 힘을 보태주신

시설장님 그리고 직원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시집의 첫 장을 읽어 보는 설레임 같은 거로

행사를 시작하면서

역시

우리 애명의 가족들은 너무 멋있고 매력(?)있었습니다

노는데(?) 최고......일하는데 최선(?).....

세상을 자로 잰 듯 살아가기 힘든 것처럼

우리직원 모두에게

똑같은 사랑과 관심을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관심 갖는 구체적인 방법도 잘 모르고

표현도 서툴러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할 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애명 모든 가족들을 가식의 마음이 아닌

가슴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직원들에 작은 도움조차 드리지 못했고

직원들에게 가슴 적시는 감동의 말도 전하지 못했고

직원들을 위해 해 준 것도 없으며

직원들이 원하는 일도 아닐 걸 알면서 시킬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망한 적도 있을 거고

조금(?) 불만도 있었을 것이며

답답하고 속상할 때도 있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약속이라는 걸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약속도 있을 거고

다른 사람과 약속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 애명의 가족들과 약속을 하나 합니다

비록

손가락 걸지 않은 약속이지만

우리 애명의 가족들의 어떤 이야기도

소홀하지 않고 귀 기울여서

함께하는 가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애명복지촌 홈피에 애명해우소에 법인 직원상담 코너를

개설 했습니다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무슨 이야기든 올려 주시면

너무 무모한 이야기도

너무 부질없는 이야기도

솔직히 들어 줄 수 없는 이야기도

성심껏 나의 일처럼 고민하겠습니다.....

애명 가족여러분 ^^**

좀(?) 힘들게 가야 하는 우리 길이죠

그렇지만

서로 손 꼭 잡고

한번 함께 가봐요

흔들림 없이요.......

남을 위해 일하고 돕는다는 거

거저 얻어지고 다가오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평생

이곳에

버팀목이 되어 주실 줄 알았는데

배 연창 이사장님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너무 큰 빈자리 때문에

솔직히

한숨 속에

조바심도 있고 주눅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이 벌개 지도록 그리운 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배 연창 이사장님께 기대였던 어깨를

우리 애명가족들에게 기댈 생각입니다

그래도 괜찮죠 ?

애명 가족여러분 ^^**

많이 힘들죠 ?힘들겁니다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힘들겁니다

하루에 몇 번씩 그만 두고 싶죠

그럴 것입니다

그래도

힘들었던 그 많은 눈물 훔쳐내고

웃음으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우리 애명의 가족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법인 24주년 행사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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